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기사입력:2026-04-13 14:49:28
[로이슈 최영록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스코다(SKODA)의 ‘엔야크(Enyaq)’와 ‘엘록(Elroq)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엑스타(ECSTA) PS71 SUV를 공급한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Volkswagen Group)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다.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 모델이다. 두 차량 모두 전기차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접목하였다. 특히, 엔야크는 디자인 혁신과 함께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엘록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엔야크와 엘록에 공급되는 ‘엑스타(ECSTA)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ECSTA)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 개발된 제품이다.

또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 핵심 기술에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 보강 설계,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 및 마일리지 성능이 향상된 것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김인수 전무는 “스코다는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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