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전력은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력설비 공사 현장은 감전, 추락, 끼임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작업 환경으로, 작업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부족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작업자 간 구두 확인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안전 메아리’는 작업 책임자와 작업자가 핵심 안전수칙을 서로 반복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협력회사에도 해당 절차를 의무화해 검전, 접지, 안전고리 체결 등 주요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작업 전후로 확인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이와 함께 안전 법령을 기준으로 작업안전 체크리스트를 재정비한다. 감전과 추락 등 주요 사고와 관련된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작업 단계별 확인 사항을 명문화할 예정이다.
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LTE 기반 무전기 등 스마트 안전기기를 시범 도입한다. 해당 장비는 협력회사에 임대 형태로 제공되며, 작업 과정에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기록·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한국전력은 향후 관련 기관과 협업해 제도 운영 효과를 분석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하는 '안전 메아리' 제도 도입
기사입력:2026-04-07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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