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한현재, 상하이 팝업 통해 中 시장 초기 반응 확인…글로벌 확장 '기지개'

샤오홍슈 기반 콘텐츠 확산 전략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중국 채널 매출 성장세 확인

체험형 팝업과 SNS 콘텐츠 결합…중국 MZ 소비자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2026-04-07 08:25:00
사진=샵 한현재

사진=샵 한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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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 뷰티 브랜드 ‘샵 한현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팝업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함께 초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샵 한현재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샤오홍슈 주최 팝업 행사에 참여해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체험과 콘텐츠 확산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샤오홍슈는 월간 활성 사용자 약 3억 명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사용자 후기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소셜 커머스 채널이다. 중국 내에서는 ‘유행이 시작되는 플랫폼’으로 불릴 만큼 높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제품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공간과 현장에서 생성된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확산되는 구조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샤오홍슈 공식 계정은 약 3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KOL(핵심 인플루언서)과 KOC(일반 소비자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며, 관련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효과가 나타났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계정은 팔로워와 사용자 반응이 빠르게 증가하며 초기 콘텐츠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에서는 3일간 약 8,500명의 방문객이 팝업 현장을 찾았고, 이를 통해 약 1,092명의 온라인 유입이 발생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KOL과 KOC 참여 콘텐츠의 자발적 확산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콘텐츠 기반 마케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인되며, 중국 시장에서 초기 진입 단계임에도 의미 있는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기반 체험과 SNS 확산이 연결된 완성형 마케팅 구조가 실제 구매 관심으로 이어지는 사례”라고 평했다.

샵 한현재 관계자는 “샤오홍슈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리뷰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콘텐츠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샤오홍슈를 비롯해 도우인 등 현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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