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3 할인’ 11만2500명 혜택

기사입력:2026-04-06 15:08:55
제주항공 B737-8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B737-8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제주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할인 혜택으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모든 국내선(제주~서울/부산/청주/대구/광주, 김포~부산)을 대상으로 4·3 생존희생자에게는 50%, 유족들에게는 40%의 정규운임 할인율을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연중 각각 적용하고 있다. 제주도민 할인 등 다른 신분할인과 이중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제주항공 4·3 할인 제도 도입 첫해 인 2018년 탑승객은 383명(생존희생자 27명·유족 356명)이었으나 점차 증가해 2023년 2만960명(66명·2만894명), 2024년 3만4554명(87명·3만4467명), 지난해 2만9526명(89명·2만943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까지 9974명(19명·9955명)이 이용해 총 11만2545명(561명·11만1984명)이 4·3 할인 제도를 통해 제주항공을 탑승했다.

제주항공은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의 여행 편의를 위해 첫 이용시 공항 수속카운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행한 유족증 등 증빙서류를 확인하면 별도 확인 절차 없이 키오스크 이용과 모바일탑승권 발급이 가능하게 2024년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 3월에는 국내선 키오스크 수속 가능시간을 출발 12시간 전에서 24시간 전으로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항공은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등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1년에, 생존희생자 및 유가족 복지 기여로 지난해에 제주특별자치도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또 제주도민(명예도민 및 배우자 포함)에게는 정규운임에서 최대 25%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1년 365일 가운데 300일 정도인 평수기에 주중·주말 구분 없이 25% 할인을, 성수기에는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제주보육원 교육 봉사 ▲제주 해안지역 정화활동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에어카페 및 설렘배송의 제주산품 판매 등을 통해 제주 지역 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19.09 ▲27.17
코스닥 1,174.85 ▲4.81
코스피200 935.75 ▲4.3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34,000 ▲134,000
비트코인캐시 659,000 0
이더리움 3,44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500 ▲10
리플 2,117 ▲7
퀀텀 1,36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04,000 ▲17,000
이더리움 3,43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500 ▼30
메탈 442 0
리스크 194 ▼2
리플 2,116 ▲3
에이다 369 0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6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658,000 ▲500
이더리움 3,44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90 ▼30
리플 2,116 ▲5
퀀텀 1,360 0
이오타 8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