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종량제봉투 공급망 현장 직접 챙긴다”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 구매쏠림 현상 기사입력:2026-04-03 14:24:34
(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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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4월 3일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한양스토어 남천점)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배송 주기를 평상시보다 대폭 단축하고, 품절 발생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구매 불편을 즉각 해소키로 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안정될 때까지 재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매점매석 방지 권고 등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적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품절이 발생하면 시민들께서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가동해 수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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