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 개최

기사입력:2026-04-04 10:40:00
증평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증평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주하 기자] 증평군이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

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전날인 2일 ‘비상경제대응 TF’ 첫 회의를 열고 민생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긴급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상황총괄반, 민생물가안정반, 수출입기업지원반, 에너지안정반 등 4개 대응반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군은 TF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62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와 점포 시설 개선 등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6.15 ▲290.86
코스닥 1,074.80 ▼29.56
코스피200 1,342.82 ▲50.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38,000 ▼60,000
비트코인캐시 454,000 ▼100
이더리움 3,00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30 0
리플 1,996 ▼4
퀀텀 1,2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84,000 ▼33,000
이더리움 3,00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50 ▲10
메탈 426 ▲1
리스크 166 0
리플 1,996 ▼1
에이다 352 ▲1
스팀 7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6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454,400 0
이더리움 2,99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210 ▲20
리플 1,996 ▼3
퀀텀 1,140 0
이오타 9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