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2026-04-01 11:55:16
공단 전경.(사진=TS)

공단 전경.(사진=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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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전기차 제작사와 합동으로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TS에 따르면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국내·외 14개 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88개 차종, 약 72만7000대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별안전점검 시행결과 전년(3800여대) 대비 대폭 증가한 약 2만 5천 대의 차량에서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계통 등 이상 징후가 발견, 해당 차량에 대해 배터리 교체 등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이상 징후가 발견된 차량의 증가는 안전점검 항목의 확대와 배터리 소프트웨어 고도화에 따른 이상 검출 로직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26만여 대 차량에 대해서는 배터리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부터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항목을 기존의 전기 계통 위주 9개 항목에서 26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해 전기차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26개 항목은 고전압시스템(6개), 배터리 냉각시스템(3개), PE룸 (내연기관의 엔진룸에 해당 4개), 하부점검(5개), 일반점검(6개), 기타(2개) 등이다. TS는 26개 항목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토록 자동차 제작자에게 권고했다.

또 안전점검 과정에서 리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리콜 조치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리콜 조치를 병행·시행했다.

TS는 올해도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제작사와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제작사를 확대하고, 기존 승용차 중심 안전점검을 전기버스와 이륜차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큰 만큼 전기차 화재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자동차 제작자와 꾸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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