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평택대학교 대외부총장 이희은,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황용우, 평택대학교 이사장 이계안, 평택시장 정장선, 아주대학교 총장 최기주,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유영돈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최종 선정(2025. 5. 29.)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소·반도체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의 공동연구 출범을 공식화하고, 보다 폭넓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이어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 △수소산업 분야 전문 교육과정 공동 운영 △세미나·포럼 등 기술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수소에너지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대형 R&D 프로젝트 및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기획·유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