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금감원 경남지원-BNK경남은행, 피싱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2026-03-20 13:53:42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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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BNK경남은행은 3월 20일 경남경찰청에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보이스피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노쇼 사기, 로맨스 스캠, 투자리딩, 몸캠피싱, 스미싱, 팀미션 사기 등 모든 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 차원의 업무 협약 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 창구 운영 및 상담지원 HOT-LINE 구축, ②피싱범죄 피해예방 홍보물품 제작 및 합동 캠페인 추진, ③신종피싱 유형·피해사례 공유 및 교육자료 적극 활용 등이다.

경찰은 실무자간 HOT-LINE을 구축해 국가수사본부에서 제작한 피싱예방 자료, 피싱유형 사례 등을 제공하고,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은 경찰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BNK 경남은행을 비롯한 경남지역 금융기관에 전파해 각종 피싱
범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全 영업점에 피싱 예방 전담 직원을 선정,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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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 모두 홍보물품 제작·홍보부스 운영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은 “ 누구나 피싱범죄의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다. 각 기관에서 보유한 역량과 교육·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피해 예방 사업에 한마음으로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발맞추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응책 마련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금융기관과 감독기관, 경찰이 피싱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체계가 향후 피싱범죄 대응의 핵심이 될 것이다”며 “오늘 협약이 기관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남을 피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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