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초일류 건강도시’ 전환 가속… 전 생애 통합 관리체계 구축

- 신체·정신·치매 돌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 고령화 대비 예방 중심 정책 강화… 공립 치매전담 요양원 등 인프라 확충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건강 증진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기사입력:2026-03-19 14:12:26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도시의 핵심 경쟁력을 ‘건강과 돌봄’으로 설정하고, 시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건강도시 인천’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 일상 속 예방부터 취약계층 보호까지…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활터 기반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걷기 활성화 사업을 공원 및 산책로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증진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층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암·희소질환 의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마음 건강도 빈틈없이…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체계’ 가동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고위험군 조기 선별과 중증화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심리 지원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활성화하고,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문턱을 대폭 낮춘다.

■ 치매 걱정 없는 인천… ‘통합 돌봄 인프라’ 획기적 확충

초고령사회 대응의 핵심인 치매 관리 정책도 강화된다. 광역치매센터와 군·구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진-상담-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뇌건강학교’를 통해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공립 치매전담 요양원 2개소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군·구별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시설 8개소를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 “예방에서 돌봄까지 하나로”… 통합 시스템 구축 지향

인천시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건강 사업들을 ‘예방-관리-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어떤 단계에서도 끊김이 없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계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속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건강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신체와 정신,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건강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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