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2026서 차세대 AI 아키텍처 '파인만' 등 공개

기사입력:2026-03-18 18:10:26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컴퓨팅 비전을 발표했다 .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AI 인프라와 추론 컴퓨팅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쿠다(CUDA)'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를 가속 컴퓨팅을 이끄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엔비디아는 새로운 AI 아키텍처로 '베라 루빈(Vera Rubin)'과 '파인만(Feynman)'을 공개했다 . 베라 루빈 플랫폼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2027년에는 강화 버전인 '루빈 울트라(Rubin Ultra)'가 출시될 계획이다 . 파인만 아키텍처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3D 다이 스태킹 기술과 맞춤형 HBM 메모리, 새로운 '로사(Rosa)' CPU가 적용될 예정이다 .

엔비디아는 AI 추론 성능 강화를 위해 AI 칩 스타트업 그록(Groq)의 기술을 통합한 '그록 3 LPU'도 공개했다 . 이는 AI 시스템의 응답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젠슨 황 CEO는 블랙웰과 루빈 칩을 통해 내년까지 1조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 그는 "지난 2년간 컴퓨팅 수요가 100만 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

기조연설에서는 디즈니와 협력해 개발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올라프'도 깜짝 등장했다 . 올라프는 엔비디아 젯슨(Jetson) 컴퓨팅 플랫폼으로 구동되며,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과 훈련을 거쳐 다양한 지형에서 움직일 수 있다. 이 로봇은 이달 말 디즈니랜드 파리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

엔비디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IBM, 델,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어도비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도 발표했다 . 또한 우버와 협력해 2028년까지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기반 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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