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삼성SDS와 통합 ITO 사업 본격 착수

기사입력:2026-03-17 17:49:10
(왼쪽부터) 에쓰오일 임종인 IT부문장, 에쓰오일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에쓰오일 류열 사장, 삼성SDS 이준희 사장, 삼성SDS 이호준 부사장, 삼성SDS 이정헌 부사장.(사진=에쓰오일)

(왼쪽부터) 에쓰오일 임종인 IT부문장, 에쓰오일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에쓰오일 류열 사장, 삼성SDS 이준희 사장, 삼성SDS 이호준 부사장, 삼성SDS 이정헌 부사장.(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최근 에쓰오일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에쓰오일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과 통합 ITO 사업 착수는 당사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IT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에쓰오일과의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IT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0.48 ▲90.63
코스닥 1,136.94 ▼1.35
코스피200 840.89 ▲14.0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10,000 ▲174,000
비트코인캐시 699,500 ▲500
이더리움 3,43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3,130 ▲60
리플 2,255 ▼2
퀀텀 1,407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00,000 ▲59,000
이더리움 3,438,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3,130 ▲80
메탈 435 ▼3
리스크 206 0
리플 2,255 ▼2
에이다 427 ▲2
스팀 10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00,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699,500 0
이더리움 3,436,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3,060 0
리플 2,255 ▼2
퀀텀 1,409 0
이오타 9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