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OE타이어 공급

기사입력:2026-03-12 21:04:26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사진=한국타이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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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 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해 ‘MO’ 마크를 획득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구현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주행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첨단섬유 아라미드(Aramid) 소재 보강벨트, ‘고순도 합성 실리카 컴파운드’ 채택으로 고속 주행 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주행 안정성, 마일리지 등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바깥쪽 그루브(굵은 세로 홈)를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Interlocking)’ 구조로 설계해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고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최상의 접지력과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In-outside dual pitch)’ 설계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강화하고 타이어 소음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는 한편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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