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제29대 이해수 현 의장 5선 성공

이해수 의장, "현장의 선봉에서 반드시 승리의 길 열어가겠다" 기사입력:2026-03-09 17:07:36
5선 재선 신화를 이끌어 낸 이해수 현 의장이 정봉주 사무처장(사진 우측)과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5선 재선 신화를 이끌어 낸 이해수 현 의장이 정봉주 사무처장(사진 우측)과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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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3월 9일 오전 10시 정기 대의원 대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의장과 사무처장을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장과 사무처장 러닝메이트로 2개 조가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대의원(선거인단) 2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5표를 얻은 기호 1번 이해수(현 의장)·정봉주(현 사무처장) 후보조가, 89표를 얻은 기호 2번 곽영빈(부산관광공사노조 위원장)·박상익(SK해운연합노조 부위원장)후보조를 36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9대 의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해수 의장은 2009년도 23대 의장에 처음 당선되었으며, 이후 24·25대를 거쳐 지난 2023년 3월 28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에 당선됐고, 이날 29대 의장에 재선됨으로써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역사상 처음 5선 의장으로 향후 3년간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이해수 의장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식견, 변화와 혁신을 위한 3년여의 눈부신 성과들이 이번 경선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는 게 주변의 분석이다.

이해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5선이라는 압도적 신뢰를 보내주신 부산지역 동지들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거센 파도처럼 몰아치는 노동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권익이라는 성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의 선봉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투쟁과 치밀한 협상으로 반드시 승리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특히 이해수 의장은 “최근 산업 현장의 자동화 및 AI로봇 도입 등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 및 임금문제 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계는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있어 단순한 '일자리 방어'를 넘어 '일의 재정의와 권리의 확장'이라는 전략적 접근을 통해 노동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항상 외쳐 온 '새로운 바람' 이라는 슬로건처럼, 노동환경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해 노동자의 희망과 권익을 당당히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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