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 연구팀이 서울 성수동이 패션 상업 지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무신사의 역할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학술 보고서에서 성수동의 변화를 글로벌 패션 도시 사례와 비교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무신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입점 브랜드의 오프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연동형 앵커' 모델을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거점 중심의 앵커 테넌트(핵심 임차인) 모델과 차별화된다는 분석이다.
무신사는 자사 온라인 스토어 입점 브랜드 가운데 660개를 성수동 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켰다. 이 중 40개 브랜드는 성수동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했다.
성수동 패션 점포 수는 2024년 기준 1453개로 2019년(1087개)보다 34% 증가했다. 패션 점포 증가율은 2018년 이전 연평균 2.8%에서 2019년 이후 연평균 4.1%로 가속화됐다. 성수동 외국인 방문객은 2018년 약 6만 명에서 2024년 약 300만 명으로 늘었다.
연구팀은 성수동을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생태계'로 정의했다. 연구를 주도한 모종린 교수는 "성수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패션 실험장"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연세대 연구팀 "무신사, 성수동 패션 지구 형성 핵심 역할"
기사입력:2026-02-25 17:00:5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183.89 | ▲100.03 |
| 코스닥 | 1,168.92 | ▲3.67 |
| 코스피200 | 923.38 | ▲19.5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8,703,000 | ▲860,000 |
| 비트코인캐시 | 715,500 | ▲2,000 |
| 이더리움 | 2,970,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240 | ▲40 |
| 리플 | 2,072 | ▲9 |
| 퀀텀 | 1,376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8,840,000 | ▲903,000 |
| 이더리움 | 2,974,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230 | ▲40 |
| 메탈 | 404 | ▼17 |
| 리스크 | 192 | 0 |
| 리플 | 2,076 | ▲12 |
| 에이다 | 427 | ▼3 |
| 스팀 | 97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8,750,000 | ▲880,000 |
| 비트코인캐시 | 714,500 | ▲6,000 |
| 이더리움 | 2,968,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230 | ▲40 |
| 리플 | 2,074 | ▲11 |
| 퀀텀 | 1,351 | 0 |
| 이오타 | 102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