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언론에서 제기한 ‘용역 중심의 행정’이라는 비판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은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장기 전략이며, 이미 분야별로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 용역비 집행은 미래 설계를 위한 최소 비용… “수치 부풀려진 측면 있어”
시는 우선 제물포주권포럼이 주장한 ‘57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했다. 시에 따르면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에 19억 9,200만 원 ▲글로벌톱텐시티(옛 뉴홍콩시티) 마스터플랜 수립에 실제 12억 7,300만 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톱텐시티의 경우 실제 집행액이 일부 보도 내용과 차이가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 제물포르네상스, 원도심 부활의 실질적 동력 확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제물포르네상스’는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관광·산업 융합 도시로 재창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이 사업이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주요 성과: 오랜 숙원이었던 동인천 송현자유시장 철거 완료, 내항 1·8부두 사업계획 고시, 국가 차원의 내항 재개발 전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사업의 가시성을 높였다.
■ 글로벌 도시 위상 강화 및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인천시는 국제적인 평가와 산업 단지 유치 결과도 성과로 제시했다. 국제 인증을 확보해 ‘2025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등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대외적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미래 먹거리로 2024년 6월 지정된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이는 인천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인프라 확충과 행정 혁신으로 시민 편익 제고
시민 체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최근 완공된 사회기반시설과 행정 체제 개편 사례를 제시했다. 교통망 확충을 일환으로 청라하늘대교(2026년 1월 개통), 영종~신도 평화대교(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 등을 통해 생활권 연결을 강화했다.
행정 개편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영종구, 제물포구, 검단구를 신설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단행하여 지역 맞춤형 행정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
■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 확대에 역량 집중할 것”
인천시 관계자는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은 중앙정부 협의와 인허가 등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장기 과제”라며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시, “용역행정 비판은 오해… 중장기 도시전략 가시적 성과 나타나”
- 제물포르네상스 및 글로벌톱텐시티 등 미래 성장 전략 차질 없이 추진- 내항 재개발 고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행정체제 개편 등 실질적 변화 강조 기사입력:2026-02-07 0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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