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 도입

기사입력:2026-01-30 15:39:15
(왼쪽부터) 금호타이어 북미마케팅부문 윤장혁 상무, PPIHC 멜리사 아이크호프(Melissa Eickhoff) CEO가 MOU 체결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왼쪽부터) 금호타이어 북미마케팅부문 윤장혁 상무, PPIHC 멜리사 아이크호프(Melissa Eickhoff) CEO가 MOU 체결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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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힐 클라임 대회인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이하 PPIHC)과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구름 위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1916년 처음 시작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이다.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를 오르내리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레이스 중 하나이다. 또 해발 2862m에서 경기를 시작해 4302m에 위치한 결승선까지 총 길이 19.99㎞의 오르막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총 156개의 굴곡진 코너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차량의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과 안정성이 확보돼야 완주할 수 있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Gaining Traction Program)은 재능 있는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PPIHC 출전 경력 5년 이하의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한다. 금호타이어는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통해 총 4명의 유망 드라이버를 선발해 제품 공급 등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북미마케팅부문 윤장혁 상무는 “단순히 챔피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과 강한 동기를 지닌 진정한 레이싱 선수’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커리어 초기 단계의 드라이버들에게 고성능 타이어를 포함한 실질적인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PPIHC의 멜리사 아이크호프(Melissa Eickhoff) CEO는 “금호타이어의 차세대 콜로라도 드라이버 지원 의지는 PPIHC가 지켜온 가치와 역사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과 이 대회를 정의하는 콜로라도의 레거시를 존중하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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