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칼같이·우산수리 서비스’ 본격 운영 개시

기사입력:2026-01-30 17:37:14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성동구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

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총 50,864명에 달한다. 칼과 우산을 합한 수리 건수 또한 146,160건을 기록하며 주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월 1~2회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운영기간은 1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접수 마감 오후 4시 30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세대별로 칼(가위 포함) 3개, 우산 2개까지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하루 6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해, 이용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별 운영 일정 및 조기 마감 여부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08.53 ▲131.28
코스닥 1,154.00 ▼6.71
코스피200 859.59 ▲19.3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725,000 ▲114,000
비트코인캐시 832,500 ▲3,000
이더리움 2,92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3,610 ▲40
리플 2,128 ▲9
퀀텀 1,406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755,000 ▲113,000
이더리움 2,93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3,630 ▲80
메탈 412 ▼1
리스크 208 ▼1
리플 2,130 ▲10
에이다 414 0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75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833,000 ▲2,500
이더리움 2,927,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3,600 ▲50
리플 2,130 ▲10
퀀텀 1,397 0
이오타 104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