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군·구 연두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행적 인사를 넘어 민선 8기 후반기 도시 경제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승부수’가 될 전망이다.
■ 현장이 답이다… ‘말 행정’ 아닌 ‘성과’로 증명
유 시장의 이번 행보는 ‘복지·교통·문화·경제·사회’를 아우르는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각 지역의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는지를 직접 점검하고, 수치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비전을 구체화하는 ‘실천적 점검’의 성격이 강하다.
■ 지역별 맞춤형 성장 전략: 자립형 경제권과 구조 전환
유 시장은 군·구 행정을 단절된 구역이 아닌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정의하며 지역별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영종·검단은 행정구 신설에 따른 차질 없는 발전과 더불어 공항·물류·관광이 결합된 ‘공항경제권’ 및 ‘자족도시’ 구조 확립을 구상했다.
원도심(제물포·동구·미추홀)은 단순한 ‘되살림’을 넘어 산업·문화·정주 기능이 엮인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원도심을 성장의 주체로 복원에 나섰다.
신도시(송도·청라·계양)은 바이오, AI, 국제업무, 방산 등 고부가가치 산업 클러스터 확장을 통한 글로벌 도시 시너지 창출에 힘쓰고 있다.
■ “이제는 결과의 시간”… CES 2026 성과와 경제 영토 확장
유 시장은 “이제는 결과로 말할 때”라고 강조하며, ‘CES 2026’에서 보여준 인천의 AI·스마트시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항만·공항의 물류 경쟁력에 AI, 바이오, 방산, MRO를 결합하여 도시의 부(富)를 창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시민 삶을 바꾸는 ‘체감 행정’과 미래 비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문화 혁신도 가속화된다.
교통문제의 해법으로 GTX-B, 인천발 KTX, 광역철도망 확충 및 청라하늘대교 개통을 통한 ‘연결의 경제’ 실현을 구축했다.
문화적 측면으로는 상상플랫폼 운영 및 ‘천원 문화’ 정책 등을 통해 문화 소비의 문턱을 낮추는 생활 인프라 설계했다. 환경문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안착 등 도시 리스크관리에 능력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이제 원도심과 신도시를 나누는 이분법적 전략이 아니라,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 도시로 재설계하는 균형 발전의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현장에서 증명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을 ‘글로벌 Top 10 도시’ 반열에 올리는 데 전력을 쏟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정복 시장의 연두 방문은 그간의 인천발전 성과를 점검하고 군·구와의 행정적 조화를 통해 장기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유정복 인천시장,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2026년 군·구 연두 방문 개시
- ‘현장·실행·체감’ 중심의 시정 완성도 제고 위한 광폭 행보- 원도심-신도시 아우르는 ‘글로벌 Top 10 도시 인천’ 로드맵 구체화 기사입력:2026-01-27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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