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주서 상반기 현장정책회의 개최

보건·복지·의료 현안 점검…도민 중심 정책 방향 모색
지미연 의원, 기관 운영 개선·예산 협치 강화 촉구
기사입력:2026-01-20 15:27:3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주서 상반기 현장정책회의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주서 상반기 현장정책회의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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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함덕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보건·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복지 관련 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은 경기도의 보건·복지·의료 현장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관련해 “운영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만큼, 이제는 개선 방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 경영 개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투명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경영 개선 현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적기에 보건복지위원회에 보고하고, 상임위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또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보건건강국과 복지국 소관 예산이 상임위와의 사전 협의 없이 신설·증액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는 의회와의 협치 원칙에 어긋난다”며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단계에서부터 보건복지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지미연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그 어느 분야보다 신중하고 투명한 집행이 필요하다”며 “도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이 도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권과 복지권 보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감시와 정책 제안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보건복지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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