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의 잃어버린 습득물(현금 260만 원 등) 찾아준 부산 경찰과 환경미화원

기사입력:2026-01-19 11:28:15
(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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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안영봉)는 최근 환경미화원의 습득물 신고와 경찰관의 적극적 탐문으로 260만 원이 든 습득물을 신속하게 주인에게 돌려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7일 6시경 남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황모씨는 근무 중 현금 260만 원이 든 습득물을 발견하고 즉시 못골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

황씨는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돈일 것이라 생각했다”며 지체없이 경찰에 인계했으며,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습득물을 접수한 못골파출소 경찰관은 습득물 내부에 신분증을 찾아 분실 신고 접수 내역 확인과 주소지 주변을 적극 탐문한 끝에 현금의 주인인 외국인 유학생 K씨를 신속히 찾아내어 파출소로 동행했고 습득물 내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분실 당일 무사히 주인에게 반환했다.

특히 황씨가 사례를 거절하자, K씨는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경찰서를 통해 습득자 황씨에게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씨의 손편지에는 “중요한 물품이 들어 있던 가방을 잃어버려 매우 걱정되고 불안했습니다. 가방을 파출소에 전달해주신 친절한 시민분과 되찾아준 경찰관분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정성 어린 감사의 말이 담겼다.

안영봉 남부경찰서장은 “시민의 양심 있는 행동과 경찰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어루어진 모범적인 사례”라며 환경미화원 황씨에게 습득물 신고에 대한 유공으로 표창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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