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

기사입력:2026-01-19 11:07:18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부산에서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총 1730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7923억원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사직을 대표할 위대한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으로,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위해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했다. 두 곳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를 조성해 대단지 조경 및 휴식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세대당 3.7평의 커뮤니티에는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클럽, GX/필라테스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4구역은 우수한 입지 조건에 대우건설의 시공능력과 설계가 더해져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에 ‘온리 원(Only One) 성수’ 청사진을 제시하며 입찰을 공식화했다. 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주 유력 고지를 선점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909.10 ▲68.36
코스닥 966.43 ▲11.84
코스피200 714.88 ▲10.2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473,000 ▼165,000
비트코인캐시 874,500 ▼500
이더리움 4,757,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7,640 ▼10
리플 2,913 ▲1
퀀텀 1,997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469,000 ▼181,000
이더리움 4,756,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7,630 ▼40
메탈 564 0
리스크 274 0
리플 2,912 ▲1
에이다 541 ▲1
스팀 9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46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874,500 0
이더리움 4,756,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7,650 ▼20
리플 2,914 ▲2
퀀텀 2,011 ▲7
이오타 13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