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교통섬 전면 철거 후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단장

기사입력:2026-01-19 20:01:47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예술의전당 맞은편 교통섬 철거 및 보도 확장 후 조성된 ‘보행친화 문화광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예술의전당 맞은편 교통섬 철거 및 보도 확장 후 조성된 ‘보행친화 문화광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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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초구는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통섬은 지난 2013년 설치된 이후 12년여간 자리했으나, 차량 중심의 구조로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보행신호등 2기 이설과 가로등 1기 재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약 150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예술의전당 인근이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이자 서초문화벨트의 중심축인 ‘서리풀악기거리’구간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단순 보도 확장에 그치지 않고 이곳을 서초만의 색깔을 입힌 ‘문화광장’으로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 넓어진 지상 공간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거리 공연 무대로 제공하고, 오는 3월까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진입로 디자인도 개선하며 이 일대가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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