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에 생활필수품 4억 원 지원

기사입력:2026-01-16 15:42:1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15일 울주군청에서 기증식을 열고 울산시 5개 구·군에 총 4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각 구·군별로 8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이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울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울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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