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AI 기반 급식 잔반 관리 시스템 도입 협력

기사입력:2026-01-16 15:35:1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이 AI 기술을 활용한 급식 잔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솔루션을 이용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시스템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도 연계된다. 잔반제로 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간 최대 7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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