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9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출범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 버튼 왼쪽), 박준기 재단 대표이사(가운데 버튼 오른쪽)와 관계자들이 아너스월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출범식은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4층 라운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박준기 재단 대표이사,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너스월 점등식과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하며 재단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촘촘한 서초형 통합돌봄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출범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로, 서초구의 풍부한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행정·사무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4층에 마련된 라운지는 나눔 실천과 공감 확산을 위한 ‘미디어월’과 기부자를 예우하는 ‘아너스월’을 갖춘 대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되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