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 출시

기사입력:2025-12-31 13:12:46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요트·프라이빗 제트·럭셔리 기차를 아우르는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제우스월드는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버츄오소 멤버로, 고가 맞춤여행 상품과 전용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컬렉션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으로 구성된다. 세 상품 모두 소규모 인원 대상 프라이빗 서비스와 전 일정 고급 숙박·다이닝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에브리마, 일마, 루미나라 등 선박을 이용해 지중해·북유럽·아드리아해·아시아 등을 7~12일 일정으로 항해하는 상품이다. 대표 일정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 출항 후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을 거쳐 로마에 도착하는 코스로, 대형 수영장과 5개 온보드 레스토랑을 포함한 선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가는 1,770만 원부터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48석 규모 전용기를 이용해 전 일정 포시즌스 호텔에 숙박하는 고가 패키지로, 일정 매니저 2명, 컨시어지, 전담 의사, 수석 셰프가 동행해 전 구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가는 3억 4천만 원 수준부터 책정됐다.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 상품은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라 돌체 비타 스위트 캐빈에서 숙박하며 로마–베니스–시칠리아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스타일을 재해석한 인테리어와 레스토랑·룸서비스 식사가 포함되며, 상품가는 3,800만 원이다.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올해 유럽 상품 평균 판매가가 2,300만 원대였으며, 내년에도 이 수준을 상회하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모빌리티 상품 외에도 트렌드에 맞춘 럭셔리 여행 상품을 계속 기획해 하이엔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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