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골프 버디 기금 4500만원 기부

기사입력:2025-12-30 15:45:59
[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이 개인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의 기록을 낼 때마다 적립한 '버디 기금' 4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기금을 골프 유망주를 지원하는 유원골프재단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유원골프재단은 내년 희망나무 장학생을 4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2020년부터 6년간 이 방식으로 총 약 3억 원의 기금을 적립해 기부해왔다.

김영찬 회장은 "골프 유망주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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