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액체납자 징수 ‘100일 작전’ 목표 조기 달성

1,401억 원 세입 확보, 당초 목표 1,400억 원 초과 달성
재산 은닉·탈루세원 발굴로 공정 조세 질서 강화
기사입력:2025-12-29 15:12:15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전담 추진반을 운영하며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한 ‘100일 작전’에서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인 1,4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당초 2026년 1월 6일로 계획했던 시기보다 20일이나 빠른 조기 달성으로, 경기도는 이를 조기·초과 목표 달성 사례로 평가했다. 도는 지난 9월 30일 김동연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현장징수’와 ‘세원발굴’ 전담 추진반 30명을 구성하고, 고액·고의·상습 체납자 2,13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에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압류, 온라인 공매로 7억 3천만 원을 회수했다. 또한 현장 방문 징수를 병행해 총 352억 원을 징수했다. 용인시 고액 체납자 A씨는 부동산 은닉 정황이 확인되자 가택수색을 통해 3억 6천8백만 원을 전액 납부했다. B기업은 예금·부동산 압류와 사업장 방문 후 211억 원을 납부했다.

탈루세원 발굴에서는 총 1,049억 원이 새로 확보됐다. 법인의 과세표준 조작, 부적정 감면·중과세 회피, 2주택 미처분·리스 차량 미신고, 조성원가 과소 신고 등 사례를 적발하며 총 1,049억 원의 세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체납징수 강화와 탈루세원 발굴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고의적 체납과 탈루 행위에 엄정히 대응해 성실 납세자가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100일 작전을 계기로 고액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조세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강도 높은 징수를 지속해 사실상 상습·고액 탈루 ‘0%’를 목표로 조세정의를 구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880.75 ▼5.00
코스닥 948.78 ▼27.59
코스피200 710.40 ▲1.9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779,000 ▲530,000
비트코인캐시 877,000 ▲2,500
이더리움 4,423,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7,480 ▼80
리플 2,827 ▲6
퀀텀 2,019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988,000 ▲608,000
이더리움 4,428,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7,520 ▼40
메탈 548 ▼1
리스크 265 ▲1
리플 2,829 ▲5
에이다 533 ▼1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790,000 ▲470,000
비트코인캐시 877,500 ▲3,000
이더리움 4,424,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7,530 ▼20
리플 2,828 ▲7
퀀텀 2,027 ▲80
이오타 130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