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추모식 참석한 여야 "진상규명에 최선" 한목소리

기사입력:2025-12-29 12:12:44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인사들(사진=연합뉴스)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인사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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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 지도부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진상규명 약속에 한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한을 풀어드리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해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유가족 생계 지원과 심리치료, 돌봄 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도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44명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됐지만 단 한 명도 검찰에 송치되지 않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자 존재 이유다. 정부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결과를 조속히 내놔야 한다"고 주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179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처벌받은 책임자가 아무도 없다는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며 "무엇이 그토록 많은 인명을 앗아갔는지에 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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