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유정복 인천시장, 추진력과 실행력 동시에 갖춘 리더로 급부상

7대 추진 과제’ 발표···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위한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2025-08-29 08:17:34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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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로 시민들의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바로 변화를 시도하는 시장이라는 점과 공약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이 있기 때문이다.

유 시장은 최근 ‘2025년 7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도약 기반 마련 ▲도시계획 규제 정비 ▲균형 개발 ▲천원주택 공급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스마트도시 구현 ▲명예도로명 지정 등이다.

유 시장은 지난해 도시기본계획 변경과 캠프마켓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장기 비전을 마련했고, 올해는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원 일대 높이 규제 일원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옥외영업 기준 마련 등은 시민 불편과 기업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또한 2032년까지 37개 구역에서 공공·민간 개발을 추진해 약 23만 세대를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는 원도심·신도심 간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인천 내항과 중·동구 일대를 ‘제물포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신성장산업과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다. 4대 미래 솔루션과 65개 사업을 추진, 원도심을 문화·산업이 융합하는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이다.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중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오랫동안 침체됐던 내항이 다시 살아난다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동구의 한 상인은 “대규모 개발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인천은 경제 규모 100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했다. 글로벌 기업 유치, 청년 창업 지원, 중소기업 수출 다변화 등이 맞물리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유 시장은 “경제의 길은 교통에서 열린다”는 철학 아래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6년 개통 예정), GTX, 제3연륙교, 트램 및 도시철도망 확충은 시민 생활권 확대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한 청년 시민은 “GTX 개통과 천원주택 공급이 현실화된다면 청년층의 주거·교통 불안이 크게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천시는 내년도 시정운영의 방향을 ‘역할·책임·성과’로 정리했다. 명확한 역할 분담과 책임 있는 수행, 그리고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의 평가는 다층적이다. “유정복 시장은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라는 친송(親頌)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실제로 원도심 주민 한 명은 “적어도 변화를 시도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시민은 “공약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삶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지가 관건”이라고 조언한기도 했다.유정복 인천시장', "변화를 시도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시민들 긍정적 평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최근 ‘2025년 7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도약 기반 마련 ▲도시계획 규제 정비 ▲균형 개발 ▲천원주택 공급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스마트도시 구현 ▲명예도로명 지정 등이다.

유 시장은 지난해 도시기본계획 변경과 캠프마켓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장기 비전을 마련했고, 올해는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원 일대 높이 규제 일원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옥외영업 기준 마련 등은 시민 불편과 기업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또한 2032년까지 37개 구역에서 공공·민간 개발을 추진해 약 23만 세대를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는 원도심·신도심 간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인천 내항과 중·동구 일대를 ‘제물포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신성장산업과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다. 4대 미래 솔루션과 65개 사업을 추진, 원도심을 문화·산업이 융합하는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이다.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중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오랫동안 침체됐던 내항이 다시 살아난다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동구의 한 상인은 “대규모 개발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인천은 경제 규모 100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했다. 글로벌 기업 유치, 청년 창업 지원, 중소기업 수출 다변화 등이 맞물리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유 시장은 “경제의 길은 교통에서 열린다”는 철학 아래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6년 개통 예정), GTX, 제3연륙교, 트램 및 도시철도망 확충은 시민 생활권 확대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한 청년 시민은 “GTX 개통과 천원주택 공급이 현실화된다면 청년층의 주거·교통 불안이 크게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도 시정운영의 방향을 ‘역할·책임·성과’로 정리했다. 명확한 역할 분담과 책임 있는 수행, 그리고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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