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서 공 건지려던 중학생 바다에 빠져

기사입력:2025-07-31 09:39:39
119(사진=연합뉴스)

119(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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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30일 오후 6시 3분께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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