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격주 4일제' 한일시멘트, 계열사에 확대 시행

기사입력:2025-07-15 16:53:36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일현대시멘트가 오는 8월부터 격주 4일제를 도입한다. 지난해 4월 한일시멘트가 시멘트업계 최초로 격주 4일제를 도입한 데 이어, 계열사인 한일현대시멘트도 동참했다.

15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격주 4일제는 한일현대시멘트의 시멘트 생산공장인 영월공장, 삼곡공장에 적용된다. 2주간 근무일수 10일 중 8일 동안 하루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방식이다. 단, 생산직 근로자들은 기존 교대 근무 형태를 유지한다.

한일현대시멘트는 올해 초부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며 임직원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직원 만족도는 물론 업무 효율성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정식 도입에 나서게 됐다.

앞서 격주4일제를 도입한 한일시멘트는 직원 복지 향상 효과를 체감했다.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 환경이 개선되고, 대도시와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신입사원들의 업무 만족도도 개선됐다.

한일홀딩스(회장 허기호)가 최근 발간한 ‘2024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격주4일제에 대한 임직원의 선호도는 긍정 88%, 부정 12%로 나타났다. 격주 4일제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워라밸 향상’(63명), ‘개인 시간 확대’(48명), ‘업무집중도 향상’(29명), ‘직무능력향상’(19명) 순으로 응답이 집계됐다.

한일시멘트 인사담당자는 “격주 4일제 영향으로 입사지원률도 향상됐다. 올해 초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에 전년도 대비 2배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면서 “제조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보니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문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25.03 ▲284.55
코스닥 1,164.38 ▲27.44
코스피200 888.57 ▲47.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726,000 ▼422,000
비트코인캐시 677,500 ▼1,500
이더리움 3,261,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620 ▼20
리플 2,173 ▼10
퀀텀 1,327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41,000 ▼594,000
이더리움 3,260,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2,620 ▼20
메탈 419 0
리스크 196 0
리플 2,172 ▼13
에이다 408 ▼1
스팀 9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80,000 ▼440,000
비트코인캐시 678,500 ▼1,500
이더리움 3,261,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2,610 ▼20
리플 2,174 ▼10
퀀텀 1,353 0
이오타 9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