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 오전 6시부터 ‘갑호비상’ 발령... 이튿날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시까지

기사입력:2025-06-02 13:49:24
경찰 경비(사진=연합뉴스)

경찰 경비(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경찰이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서울 투·개표소 4574곳에 경찰관 1만800명을 투입하는 등 경비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대선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신임 대통령의 집무실 도착 때까지 '갑호비상'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갑호비상은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로 경찰관의 연가가 중지되고 가용 경찰력 100%까지 동원할 수 있다.

경찰은 4일 정오께 선관위가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직후 대통령경호처에 신임 대통령 경호 업무를 넘길 때까지 경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20.55 ▲26.04
코스닥 915.27 ▲13.94
코스피200 568.40 ▲2.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496,000 ▲73,000
비트코인캐시 886,000 0
이더리움 4,44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8,400 ▼30
리플 2,868 ▼1
퀀텀 1,92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522,000 ▲67,000
이더리움 4,44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8,400 ▼60
메탈 527 ▲3
리스크 295 ▲2
리플 2,871 ▲2
에이다 560 ▲1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52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886,000 ▼1,000
이더리움 4,44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8,400 0
리플 2,871 ▲3
퀀텀 1,945 0
이오타 13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