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이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아리바우 경포트레일런’에 공식 음료로 참여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2025 아리바우 경포트레일런’은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하는 러닝 행사로, 오는 25일 오후 5시 경포호수에서 개최된다"라며 "경포호수광장을 시작으로 산천과 해변 길 10KM를 순환하는 코스로 마련됐으며, 1만 5천 명 규모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순환 코스는 ‘아리바우길’로 불리며 힐링 도시 강릉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트랙으로 알려져 있어 러너들에게 강릉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 제로’는 이번 행사의 공식 음료로 선정돼 러너들에게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물처럼 마셔도 걱정 없으며, 특히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텁텁하지 않은 상큼한 맛으로 대회 참가자들이 더욱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