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중급인민법원은 뇌물과 승부조작 등 부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리톄(47) 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항소를 기각했다.
중국중앙TV(CCTV)는 30일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고급인민법원이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리톄 전 감독에 대한 2심 판결을 공개했다"며 "법원은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셴닝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해 12월 리 전 감독에게 징역 20년 형을 선고한 바 있다.
1977년 랴오닝성 선양에서 태어난 리 전 감독은 현역 시절 잉글랜드 프로축구 에버턴, 셰필드 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중국 축구의 영웅으로 인정받았고 2020년 1월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리 전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서 부진을 거듭하자 2021년 12월 지휘봉을 내려놨다.
리 전 감독은 사령탑에서 내려온 지 1년도 되지 않은 2022년 11월 심각한 위법 혐의를 받고 중국 체육총국 산하 국가감찰위원회와 후베이성 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리 전 감독은 2017~2021년 7천764만 위안(약 152억원)을 수뢰했고, 4천205만 위안(82억2천200만원)의 뇌물을 건네 사건에 연루된 총액이 1억2천만 위안(2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3년 8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리 전 감독의 처벌은 징역 20년형으로 확정됐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해외 판결] '뇌물' 리톄 전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 '징역 20년형' 확정
기사입력:2025-04-30 17:29:4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3,999.13 | ▼91.46 |
| 코스닥 | 916.11 | ▼22.72 |
| 코스피200 | 561.52 | ▼12.97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761,000 | ▲938,000 |
| 비트코인캐시 | 821,500 | ▲9,000 |
| 이더리움 | 4,398,000 | ▲3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130 | ▲380 |
| 리플 | 2,879 | ▲19 |
| 퀀텀 | 2,043 | ▲1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776,000 | ▲961,000 |
| 이더리움 | 4,396,000 | ▲3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130 | ▲380 |
| 메탈 | 541 | 0 |
| 리스크 | 295 | ▲1 |
| 리플 | 2,877 | ▲20 |
| 에이다 | 578 | ▲4 |
| 스팀 | 9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830,000 | ▲1,090,000 |
| 비트코인캐시 | 821,500 | ▲7,000 |
| 이더리움 | 4,397,000 | ▲4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110 | ▲350 |
| 리플 | 2,879 | ▲19 |
| 퀀텀 | 2,025 | 0 |
| 이오타 | 13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