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 대통령 탄핵선고’ 대비 도심 순찰 강화... 위험 요소 제거 주력

기사입력:2025-03-25 13:58:19
순찰 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사진=연합뉴스)

순찰 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서울 도심에서 순찰을 강화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1∼23일 헌법재판소가 있는 종로구와 중구 일대를 순찰해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도구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 등 위험 요소 591건을 점검, 300여건을 임시 개선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순찰에 2천700여명을 투입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221.87 ▲114.37
코스닥 914.55 ▲14.13
코스피200 599.03 ▲19.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524,000 ▼126,000
비트코인캐시 781,500 ▲500
이더리움 5,545,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2,850 ▼170
리플 3,588 ▼23
퀀텀 2,667 ▼2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538,000 ▼74,000
이더리움 5,541,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22,850 ▼180
메탈 636 ▼6
리스크 289 ▼5
리플 3,588 ▼25
에이다 859 ▼11
스팀 11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52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780,500 0
이더리움 5,54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22,830 ▼170
리플 3,590 ▼17
퀀텀 2,670 ▼29
이오타 209 ▲1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