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계엄 모의 의혹'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소환조사

기사입력:2025-03-19 11:21:02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사진=연합뉴스)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9일 원천희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중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원 본부장을 상대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사전에 계엄을 모의했는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 추진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원 본부장은 계엄 선포 전날인 지난해 12월 2일 김 전 장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4.42 ▲12.07
코스닥 796.81 ▲2.81
코스피200 430.37 ▲2.2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006,000 ▲69,000
비트코인캐시 837,500 ▲1,500
이더리움 6,08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9,000 ▲40
리플 3,974 ▲12
퀀텀 3,608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000,000 ▲1,000
이더리움 6,081,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28,990 ▲60
메탈 984 ▼1
리스크 518 0
리플 3,974 ▲10
에이다 1,159 0
스팀 18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02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838,500 ▲1,000
이더리움 6,08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8,930 ▲20
리플 3,975 ▲13
퀀텀 3,621 ▲9
이오타 2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