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석방 사흘째 관저서 탄핵심판·재판 대응 준비 주력

기사입력:2025-03-10 15:15:00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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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법원의 구속 취소로 풀려난 지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별다른 일정 없이 한남동 관저에서 몸을 추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일정과 업무 보고 계획 등에 대해 "관저에서 헌재 결정을 차분하게 기다릴 것"이라며 "업무 보고 역시 현재로서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법률대리인단과 함께 구속 취소에 따른 헌재 심판 동향을 살피며 형사재판 대응을 위한 법리 검토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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