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1만여점 반입해 쇼핑몰서 판매한 40대 송치

기사입력:2025-01-09 09:40:44
A씨에게 압수한 짝품(사진=연합뉴스)

A씨에게 압수한 짝품(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에서 국내로 짝퉁 명품 1만여점을 들여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명 브랜드의 상표권을 침해한 의류, 가방 등 위조 상품 1만여점을 밀수입해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물에서 판매해 7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395.54 ▲51.34
코스닥 847.08 ▲12.32
코스피200 462.74 ▲8.7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87,000 ▲29,000
비트코인캐시 825,000 ▲1,500
이더리움 6,462,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30,030 ▼30
리플 4,288 ▼9
퀀텀 3,598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14,000 ▲13,000
이더리움 6,46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30,070 0
메탈 1,042 ▼4
리스크 544 ▼2
리플 4,288 ▼11
에이다 1,273 ▼3
스팀 19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7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825,500 ▲3,000
이더리움 6,46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30,040 0
리플 4,289 ▼8
퀀텀 3,596 ▼14
이오타 27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