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쓰러져 숨져... 경찰 사망원인 조사

기사입력:2025-01-03 10:25:38
경기 포천시의 한 벌목작업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4시 30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최초 신고는 "벌목하다 나무에 깔린 것 같다"고 접수됐지만, 현장 조사 결과 A씨는 나무에 깔린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돼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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