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첫 재판... 혐의 전면 부인

기사입력:2024-12-20 14:13:32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김의겸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전 의원 측은 "전체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역시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77.27 ▼2.21
코스닥 722.52 ▼7.07
코스피200 341.49 ▲0.2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349,000 ▲83,000
비트코인캐시 594,500 ▲1,000
이더리움 3,329,000 ▲107,000
이더리움클래식 26,960 ▲520
리플 3,300 ▲38
이오스 1,210 ▲8
퀀텀 3,420 ▲3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272,000 ▲42,000
이더리움 3,325,000 ▲93,000
이더리움클래식 26,940 ▲470
메탈 1,249 ▲18
리스크 755 ▲6
리플 3,296 ▲30
에이다 1,115 ▲21
스팀 21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41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596,000 ▲2,500
이더리움 3,330,000 ▲109,000
이더리움클래식 26,910 ▲450
리플 3,301 ▲37
퀀텀 3,430 ▲41
이오타 336 ▲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