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첫 재판... 혐의 전면 부인

기사입력:2024-12-20 14:13:32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김의겸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전 의원 측은 "전체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역시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817.89 ▲3.20
코스닥 870.96 ▼4.81
코스피200 534.60 ▼0.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2,101,000 ▼566,000
비트코인캐시 702,500 ▼2,500
이더리움 5,825,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23,450 ▲10
리플 3,654 ▼2
퀀텀 2,92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2,260,000 ▼397,000
이더리움 5,83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23,450 ▼40
메탈 750 ▲1
리스크 327 0
리플 3,656 ▼4
에이다 966 ▼2
스팀 13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2,220,000 ▼470,000
비트코인캐시 702,500 ▼2,500
이더리움 5,82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3,460 ▼20
리플 3,656 ▼1
퀀텀 2,926 0
이오타 21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