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가 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영장 전담 정지은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시 15분께 "증거 인멸의 우려"를 이유로 명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천 개입과 관련된 의혹이 확대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구속이 이뤄지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법원, 명태균·김영선 구속 결정... '공천 개입 의혹' 검찰 수사 가속화 전망
기사입력:2024-11-15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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