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활동] KT&G, 산불 피해 경북 울진군에 'KT&G 상상의 숲' 조성

기사입력:2024-11-08 14:55:49
[로이슈 전여송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2022년 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림복구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KT&G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KT&G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 북면 해안생태 탐방로 인근 공유림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와 밀원수 6000그루를 식재해 2ha(약 6000평) 규모의 '상상의 숲'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KT&G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7일 해당 '상상의 숲'을 찾아 울진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산불피해 복구에 힘썼다.

이번 '상상의 숲' 조성에 소요되는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KT&G는 앞서 강원도 대관령과 경북 봉화군에 '상상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며 "이번 상상의 숲 조성 활동이 산불로 훼손된 울진군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2022년, 2023년 2회에 걸쳐 몽골 울란바토르에 '상상의 숲'을 조성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87.24 ▼96.01
코스닥 1,152.96 ▲4.56
코스피200 812.93 ▼14.5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700,000 ▲342,000
비트코인캐시 681,500 ▲1,500
이더리움 3,107,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2,270 ▲90
리플 2,090 ▲5
퀀텀 1,384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34,000 ▲264,000
이더리움 3,105,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280 ▲70
메탈 422 ▲1
리스크 195 ▲1
리플 2,089 ▲4
에이다 390 ▲2
스팀 9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9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683,500 ▲3,500
이더리움 3,108,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2,260 ▲50
리플 2,088 ▲4
퀀텀 1,375 ▼2
이오타 9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