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입주자사전점검 행사 모습.(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실제로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입주자사전점검은 유러피안 컨셉의 블록형 단독주택에 걸맞은 ‘힐스 FESTA’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블록형 단독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을 고객들에게 간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봄 축제 느낌이 물씬 나는 플라워 아치와 포토존, 전문 마술공연자의 마술, 저글링 공연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울러 지난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의 입주자사전점검 행사에서도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의 장을 열었다.
먼저 현대건설이 주택 브랜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여름 한정판 굿즈 ‘힐스 서머 키트(HILLS SUMMER KIT)’를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였다. 비치타월, 물통, 메쉬백 총 3종으로 구성된 서머 키트는 힐스테이트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Gen Z Style’의 패턴을 새겼으며, 운동과 산책 등 일상적 활동에서부터 물놀이, 피크닉 등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많은 관심을 얻었다.
또 카페 브랜드인 ‘아티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힐스테이트 전용 원두가 최초로 적용된 커피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맛과 향의 커피를 선사했다. 여기에 여름을 맞아 글로벌 캐릭터 ‘바다탐험대 옥토넛’ 캐릭터를 접목한 힐스테이트만의 특별한 물놀이터를 개방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단지 내에 식재된 542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 앞에서 네 컷 사진을 촬영하며 가정과 단지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