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헤드보드를 150mm 두께의 '쿠션헤드형'과 80mm 두께의 '슬림가드형' 중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녀가 생기거나 더 큰 침대가 필요할 경우 프레임 연결을 통해 확장도 가능하다. 퀸(Q) 사이즈와 슈퍼싱글(SS) 사이즈 프레임을 '악어 브라켓'을 연결해 손쉽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침대 양 옆과 하단에 각각 측면가드·풋보드를 추가 가능해 어린 자녀의 낙상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
이밖에 30mm 높이의 저상형 디자인을 적용해 아이가 쉽게 오르내릴 수 있고 침실을 더 넓어 보이게 했으며, 취향에 따라 150mm의 높은 다릿발도 추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