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는 2022년 11월 글로벌 론칭 당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매출 1위, 북미 3위를 기록한 이후로 현재까지 주요 업데이트마다 최고 매출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섯 차례’ 탈환하는 등, 서브컬처의 본고장에서 자체 IP 저력을 통한 흥행 기록을 세우며 국산 서브컬처 게임의 우수성을 알렸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1년 반 동안 니케에 많은 사랑을 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께 더 나은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프트업은 기존 글로벌 히트작인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새롭게 출시한 트리플 A급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를 통해 입증된 ‘자체 IP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모바일, 콘솔 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