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공사는 올해를 ‘디지털 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과 ‘코레일 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추진을 하는 등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전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은주 부산경남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모델, 시스템, 전반적인 운영 등을 디지털화하여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 구축 및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한 기업 혁신 전략.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