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환경보호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고 2026년 무라벨 시대와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한 풀무원샘물의 노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환경실천연합회에 기부되어 도시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려가는 브랜드 캠페인 ‘OH-MY-GREEN(OMG)’ 컨셉에 맞춰 풀무원샘물 고유의 그린 컬러와 목재펄프와 종이로 만든 소재 ‘허니콤보드’를 사용해 부스를 꾸렸다. 부스 내부는 ‘그린라벨존’, ‘그린캡존’, ‘그린페트존’, ‘그린이벤트존’ 등 체험 콘텐츠 별로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