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모두투어는 축제 기간 동안 아시아나, 콴타스, 젯스타, 티웨이 항공 등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시드니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 '[비비드 축제 관람] 시드니 완전 일주 6일'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의 프리미엄 국적기 콴타스 항공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투숙하여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호주를 대표하는 △시드니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사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아름다운 해변 하이암스 비치가 있는 △저비스베이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기획전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